반테이블의 두 공동 대표는 평소 에코에 관심이 많다. 일회용 컵을 사용하는 대신 씻어서 사용할 수 있는 블러와 스텐레스 빨대를 사용하고, 페트병에 담겨오는 물을 주문하는 대신 수돗물을 받으면 필터로 정수가 되는 물병을 사용한다.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 다닌다. 가방 속에는 언제나 꺼내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가 들어 있다. 생활 속에서 작은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두 사람이 이번엔 그린멘토가 되어 다양한 리사이클링 팁을 제안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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